우리집 냥이가 태어난지 2개월 됬어요^^
중간에 아파서 너무 심란했지만
이제 너무 잘놀고 건강해서 감사해한답니다.
제가 처음 냥이 데려오면서 구입한 화장실 모래는 먼지가 그리 많지 않은
벤토나이트라 해서 구입을 했어요. 응가치우기도 별로 번거로움없고 사막화같은거 없어
저는 편한데..
냥이가 한참 아플때 결막염이 같이왔던적이 있어요. 물론 지금은 좋아졌지만..
냥이를 생각하면 벤토나이트보다는 우드펠렛이나. 천연모래가 더 좋은가요?
먼지가 벤토나이트에 비해 많이 적다거나 냥이 건강에 훨씬 좋다면 바꿔볼까해요..
아님 벤토나이트도 괜찮나요?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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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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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민
그럼 지금쓰는그대로 벤토나이트 응고형을 써도 괜찮겟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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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G
저는 대변은 모래(응고형)에 소변은 흡수형 펠렛에 시키고 싶은데,,,,
이건 내 생각이고, 우리애는 모래만 좋아하더라구요 ㅋㅋ -
세실
ㅋㅋㅋ냥이가 좋아하는거로 해야겟어요 ㅎㅎ감사해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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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릉흔드
우드가 냄새가 아주 훨씬 적어요 경험상 멘토? 그건 이상한냄새가 몸에 뵈더라고요 그리고 응고형은 소변양이 적을때 사용하는거구요 성묘돼면 얼마못써요 한마리 이삼일쓰면 오킬로 없어짐. . 병원 같은데선 바닥에 살짝 깔아놓기만 한다고도 하던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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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집언니야
아직까진 냄새가 나는지는 잘모르겟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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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해
좀더 크면 바꿔바야겟어요 ~감사합니다
2022-08-04 00:21:05
고양이는 응고형을 더 좋아합니다
응고형은 냄새를 잘 잡아주고, 단점은 사막화와 먼지..
흡수형은 사막화는 없지만(약간의 먼지 있읍니다), 대변의 냄새를 응고형 보다 못잡읍니다
우리애는 10일 넘게 흡수형을 거부하고 있어요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