흡수형말고 응고형으로바꿔보세요혹시모르잔아요 그리고 똥산거랑 오줌닦은휴지를고양이화장실에다가넣어놓으세요 그래도안된다면..ㅠㅠ저도첨엔안되길래그렇게햇더니바로화장실가서싸더라고요

우드팔렛이 마음에 안들어서 그런것같은데요...

저도 우드펠릿 의심해봅니다

저도 똥빨래 한달넘게 해본적 있는데...ㅡㅡ;

가장 좋은 방법은 울타리 같은 것으로 사료와 화장실 있는 곳을 막고 독방(?) 2~3일 이면 화장실 인식합니다.

냥이가 점프해서 넘거나 기어오를수도 있어 좀 힘드시겠지만...경험상 이게 가장 확실하더군요...

딱 삼일만 가둬놔보세요 화장실이랑 같이요 진짜 확실한 방법입니다 맘아파도 절때 꺼내주지말구요 ㅜ

저는 지켜보고있다가
두리번거리거나 냄새맡으면서 돌아다니거나
제스쳐를 취하면 얼른들고 화장실로 넣어놓고
나오면 또넣고 또넣고ㅋㅋ
몇번하니까 화장실에서만싸요ㅋㅋ
화장실이랑 몇일 가둬두는것도 좋구요
처음만 힘듭니다ㅜㅜ화이팅

저도 지금 함께한지 이주일정도 되었는데, 첫날에 이불에 똥싸고, 지금까지 쉬를 두번해서(이불에) 지금은 그냥 침실문 닫고 지내요.. 잘때도 애는 거실에 캣타워에서 자고 저는 침실에서. 가끔 새벽에 울지만 불안해서..ㅠㅠ 침실문만 닫혀있으면 리터박스에 잘 싸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