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아이를 키우는 집사입니다^^
첫째는 입양와서 화장실은 첨부터 잘가려서
별문제없엇구요
문제는 둘째인데 첫째가 화장실을 잘찾아서누길래
고양이는 다그런갑다싶어서 화장실을 준비못햇엇지요
그래서 임시방편으로 사용한게 신문지가 되엇습니다
그러면서 둘째에겐 신문지가 화장실이 되엇고
시간이흘러 화장실을 사주엇음에도 불구하고
신문지를 찾더군요(응고형)
그리고 약 일년이 지난 지금 방광질환으로 수술을
하엿고 모래를 이번 공동구매물품(톱밥?)으로
갈아볼려고 합니다
모두 준비를 못한 제탓도 잇지만 지금이라도
애기의 성품을 고쳐볼려고합니다
품종은 터앙이구 숫놈입니다
여러 집사님들의 의견을 기다릴게요
부탁드립니다 ㅠㅠ 다시는 아기가 아퍼하는걸
보고싶지않습니다
2022-08-04 00:06:51
장싱에 신문지를 깔아주고 그곳에 볼일을 보게해보세요 장실도 후드형 쓰시면 뚜껑 떼고 평판형처럼해서 신문지 깔아주는 식으로 습관 들이면 되지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