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3계월 쇼콧키우는 20대 아빱니
다들 그러하시겠지만 아침에 나가서 저녁늦게 들어오는게 다반사
그래서 제가 친구를 만들어주기 위해 좀 큰애를 입양해서 키웠습니
큰애가 집이 익숙해지니까 애기를 발로 밟고 있더라구
거의 놀이보단 폭력수준이라 애기가 낑낑되며 힘들어해서 다른분께 재입양 시킬수밖에 없었습니
이후 차차 기력도 찾고 하드니 요세는 너무 세게 물고 해서 손에 피가 철철 흐르고 전 피 닦으며 침울하게 하루를 마무리 하고 있습니
아무래도 등치도 비슷한 애기로 다시 입양을 해야하는게 좋지 않을까 생각하고 있는데 애기를 위해 어떤선택을 해야합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