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숏4개월짜리 여아냥이를 입양한지 1개월이 다되가네요...
제가 다니는 곳마다 졸졸따라다니구 일갔다오믄 저한테 문대고 애교 부리고ㅎㅎ 얼마전에는 무릎위에서 자더라구요ㅎㅎ 근데...
원래 냥이가 깨무는게 놀아달라는줄 알았었지만..
날이 거듭되면 될수록 놀아달라는게 아니라 제가 먹이로 보이나봅니다..
한번 물기 시작하면 끝이없네요ㅜㅜ 잘때도 포장된 생선들처럼 손 발 이불에 꽁꽁 넣고 잡니다 너무 아파요ㅜ 지금 냥이 상태가 어떤지 짐작가시는 거 있으시면 의견좀 구하고 싶습니다!!!
댓글 4
2022-08-03 13:32:19
이갈이 시기인거 같네요 ㅎㅎ
개껌도 도움이 된다고 들었어요
지금 시점에 사람무는거 습관되면 커서도 물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