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따라 제가 서있으면 갑자기 발톱을세워서 제몸에 점프해서 매달려요 그럴때마다 다리에상처나고옷에구멍도뚫리고 ㅠ ㅠ 왜그러는건가요? 저한데만그래요 ㅠ ㅠ 저한데만 발못도막물고 왜하필저한데만그러나요?제가 사료와물도주고 간식도주고 응가도치워주는데 ㅠ ㅠ 도와주세요 ㅠ ㅠ
그리고 밤에는 혼자뛰어다니면 씩씩거려요이건왜그런가요?
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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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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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댸와나
원래 냥이들이 그래요..발톱을 깎아주시면 미끄러워서 잘 못올라오니 포기하드라구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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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임나무
아~그런가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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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가람
같이 놀자고 그러는거니 발톱이 아프지 않게 잘 깍아주시고 원래 아기냥일때는 사람이랑 같이 사는 요령이 부족해서 발톱조절이나 힘조절등이 미숙해서 집사를 아프게해요 ㅠ 같이 살다보면 서로 배려하는법을 알게 될거에요.
밤에 혼자 뛰어댕기는건 우다다 라고 해서 활동량이 많은 주로 아깽이들이 하는데 아무이유없이 계기없이 막 뛰어다니고 흥분해서 난리가 나죠 ㅋ 밤마다 항상 그런다면 주무시기전 시간대에 많이 놀아줘서 아깽이가 지쳐서 밤시간에 푹 자도록 유도해보세요. -
난새
넹~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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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트향
안아달라는건데....
밤에 뛰는건
야행성본능이 남아있기때문이죠 -
시아
놀아달라고 시비거는거에요 귀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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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솔
등보이면서 어부바~~ 하면 쩜프해서 어깨로 올라와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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뽀송뽀송
울 두부도 그러는데요? 그래서 제다리에..찍힌자국 긁힌자국이 영광의 상처처럼 있다는..ㅎㅎ잘때 가끔 제배위에 올라와서 잠들기도해도..
엎드려있음. 제 등위에서 잔다는..
너무 이뻐죽겠어요..ㅎㅎ
2022-08-03 11:15:44
저도 그런데 귀엽지 않나요 ㅋ
왓다갓다 하면 점프해서 매달림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