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엔120번에 전화 해서 치워 달라고 하면 되는데...지역을 몰라서...

묻어 주세요 닭이든 고양이든 다 같은 생명이었으니...

안타깝치만.묻지마시고 봉투에넣고 명복을 빌어주세요...

고양이나 개의 시체를 함부로 버리시면 쓰레기 투기로 걸리시니 조심하시거나 윗분처럼 120에전화하세요

120에 전화하시거나 법이고 모고 한생명이었던 아인데 인적드믄 곳에 묻어주세요.. 쓰레기도 아닌데 쓰레기통에 버린다뇨..배고파서 먹고살려고 했던거잖아요..

헐... 아무리 길냥이라도... 쓰레기통에 버리다니요ㅠㅅㅠ 글두 하나의 생명인데요ㅠ 지도 살려고 그런건데ㅠㅠ 사람드문데 가셔서 묻어주세요ㅠ 냥이 넘 불쌍해효ㅠㅠ

집 개는 고양이가 닭 물어간걸 보고 침입자로 간주하고 물어 죽였나보네요. 개는 사람이 돌보는 이상 사냥의 목적으로 다른 생물을 죽이는 경우는 드문 녀석이니까요. 고양이는 배고파서 닭을 먹었을 테고. 딱히 누가 잘못이라고 할 수 없는... 사람이 드문 야산같은 곳에 조용히 뭍어주세요. 쓰레기봉투로 버리면 그걸 누가 일일히 열어보고 단속은 안하겠지만서도, 걸리면 벌금을 물긴 해요. 벌금이 아니더라도, 한 생명이 세상을 등졌는데 뭍어주세요. 온정을 발휘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