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된 성묘랑 이틀전에 데려온 둘째를 키우고 있는데여. 둘째가 삼개월정도 되었는데 첫날 쇼파패드에 오줌싸서 갈았는데 오늘도 또 거기에 싸네여. 대변은 바닥긁는 자세를 취하면 잽싸게 화장실에 옮겨놓긴 하거든요.. 소변은 어케해야 하나여 ㅠㅠ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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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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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리
화장실은 베란다에 나란히 놔두었거든요. 워낙 둘째가 천방지축이라 온 집안을 다 돌아댕겨여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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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처입은마음
아직 어려서
활동공간이 넓으면
그냥 먹고 놀다가
화장실 가기도 전에 싸요ㅜㅠ -
엘보어
활동공간을 좀 좁혀야겠네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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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예
배변 가릴떄까지는 화장실을 눈에 보이는 곳에 꺼내두셔요, 자주 놀고 있는 곳이나 지나다니면서 볼수있는곳에 놔두시는게 좋아요, 완전히 배변 가리게 되면 베란다에 두셔도 상관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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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사의눈물
감사드려요 해볼게염 ㅠㅠ 좀전에도 ㅠㅠ 대박실수를 해놨네염
2022-08-03 06:03:39
배변 가릴때까지
활동반경을 화장실 근처로 좁혀주셔야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