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째3달 분양받은지2달,
둘째2달 분양받은지한달다되어갑니다ㅜ
첫째둘째 별탈없이잘지내고있어요.같이잠도자고
우다닥뛰어놀기도하고 같이그루밍도하구요..
몇일전에 급으로 이사하게되었는데요..
이사하고나서부터
첫째가 구석에가서 잘움직이지도않고ㅜ
낚시대놀이를해도 하는둥마는둥...
야옹야옹울기만하네요ㅜㅜ
잘놀다가도 다른방으로 뛰어가서 야옹야옹..
둘째랑잘놀다가도 침대위로올라와서 야옹야옹..
회사로인해 아가들둘이서 집에있는시간이많아서..
갑자기이사와서그런지..많이울어요ㅜㅜ ..
으으응야옹..방금도또우네요ㅜㅜ
둘째는 평소와같이 마냥잘뛰어놀고잘지내고있는거같은데..
왜그럴까요?저희첫째ㅜㅜ
힘없이구석에있는.. 야옹울때마다 마음이아픕니다ㅜㅜ
집사님들아가..왜울까요?ㅜ
갑자기환경이바껴서많이스트레스받아서그런걸까요?ㅜ
그럼제가어떻게해야할까요?ㅜㅜ
도와주세요ㅜㅜ
댓글 4
2022-08-03 05:19:42
그쵸 냄새도 다르고 분위기도달라서 그래요 좀지남 괜찮을꺼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