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치겠습니다... 8개월된 수컷인데 문앞에서 미친듯이 웁니다.. 스트레스 쌓일정도로 ...2달전부터요...
발정기가 왔나 해서 중성화까지 시켰습니다... 근데 그것도 아니였습니다 .. 새벽에 미치겠어요... 옆집 눈치도 보이고 ...
그냥 나쁜 맘 먹고 그냥 밖에 내다 보내 버릴까 생각도 했습니다.. 너무 미치겠어서.. 한계에요 이제 .. 하..ㅠㅠㅠ
해결 할 방법이 없을까요...?
댓글 3
2022-08-03 04:44:50
미치겠습니다... 8개월된 수컷인데 문앞에서 미친듯이 웁니다.. 스트레스 쌓일정도로 ...2달전부터요...
발정기가 왔나 해서 중성화까지 시켰습니다... 근데 그것도 아니였습니다 .. 새벽에 미치겠어요... 옆집 눈치도 보이고 ...
그냥 나쁜 맘 먹고 그냥 밖에 내다 보내 버릴까 생각도 했습니다.. 너무 미치겠어서.. 한계에요 이제 .. 하..ㅠㅠㅠ
해결 할 방법이 없을까요...?
저희냥이가 그랬어요
그거 나가고싶어서 그러는거예요.
산책자주시켜주심 괜찮아질거예요
저도 산책시켜주는거 힘들어서 옥상산책 해주니 줄어들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