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은 쫓아다니면서 슬쩍 때리기도할거에용ㅋ 시간이해결해줄거에용ㅋ다행이 둘째가 새끼라서 암컷이라믄 그리 모질게굴진 않을거에용ㅋ

그냥 놔두세요 ㅋㅋ 저도 지금 비슷한일 겪고있는데 놔두고있어요 ㅎㅎ 점점 괜찮아지는듯 ㅎㅎ

격리시키지마세요! 저희도 둘째데려왓을때 하악질하고 막 뛰고 쫒아다니고 난리도아니엿어용ㅋㅋ 근디 한 일주일지나니 좀 갠차나지더라그요 ㅎㅎ 한달지난 지금은 둘이 아주 친해요 서로 없으면 울구~ 너무 심할때만! 참견해주세요~

성묘들은 새끼고양이에게 아주 관대하다고 들었어요. 해가 되진 않을 겁니다 갑자기 낯선데 강제로 들이데면 놀라서 하악질은 할수 있어도 그냥 두심 알아서 지낼듯하네요 어느정도 클때가 문제죠 우다다 심할때 거친 놈들은 자꾸 상처를 내서 특히 턱하고 콧털 가끔 한두게 그후에 성묘될때쯤엔 서열때문에 골치썩을수도 있지만 얌전하면 별무리없이 잘 지낼거에요

저흰 첫째 소심 둘째 개구장이ㅠ

둘째 냄새 뭍여서 가끔 맡게해주시면 좀더 금방 가까워지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