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듯한 수건 같은 것으로 항문 쪽을 문질문질 해 주셔요.
사실 2개월이면 혼자 쌀 수 있는데 아직 적응 같은게 안 되서 그런거 같아요

이개월이면 혼자 모래에 싸지않나요? 저희 아깽이는 한달인데 가려요. 배변유도는 애기 똥꼬를 휴지로 톡톡 쳐주시거나 따뜻한물을 묻혀서 간질여주세요

모래에 올려놈 연습도 하고 잘할꺼에요

2개월 지났으면 배변유도 필요 없어요^^ 아가가 스트레스로 3일이상 변을 안보는건 정상이니까 너무 신경 쓰지 마시고^^ 천천히 아이가 손을 내밀때까지 기다려주세요^^ 참고로 저는 처음 아이 입양해와서 9일만에 만져 봤어요^^ 그렇게 천천히 마음을 열어주고 그담부턴 뜨거운 사이가 되는거지요^^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