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보적인 질문일지 모르나,, 경험이 없어 오키에 글 올립니다. 2008년도에 전세들어오면서 1년 계약했구요, 2009년 5월에 1년계약만기되었는데, 집주인이며 관리인께서(건설회사에서 지은거라 따로 관리부장님 계십니다.) 아무런 얘기가 없었습니다. 전화로 관리인께 물어봤더니, 전세금 더 올릴 계획없으니 그냥 살면 된다는거예요. 나중에 계약서 다시 작성하자고 했는데, 흐지부지되어 재계약서 안쓰고 그냥 살고 있습니다.질문1. 원래 재계약서 안쓰고 이렇게 계속 살아도 되는건지.. 질문2. 직장때문에 집을 좀 옮길까 고민중인데, 지금 상태에서제가 나가게 되면 복비 부담은 어느쪽인가요? (제가 해야될거 같긴한데,,연장된 날짜로 재계약서를 쓴게 아니라서 혹시나 해서요..)전문가분들 답변 좀 부탁드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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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1-09 07:55: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