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냥이들이에요 말그대로 ㅋㅋ
풀어놔도 도망도 안가고 ㅋㅋ 엄마왔다~ 이러면 쪼롬히 달려오는데
계속 다리랑 팔에 비비적거려요
부비부비부비부비부비부비적 거린다고 해야하나
두마리를 키우고 있거든요
그래서 안외로울거라고 생각하고있었는데
왜그러는거죠?
댓글 4
2022-08-02 18:11:51
개냥이들이에요 말그대로 ㅋㅋ
풀어놔도 도망도 안가고 ㅋㅋ 엄마왔다~ 이러면 쪼롬히 달려오는데
계속 다리랑 팔에 비비적거려요
부비부비부비부비부비부비적 거린다고 해야하나
두마리를 키우고 있거든요
그래서 안외로울거라고 생각하고있었는데
왜그러는거죠?
간식 먹고싶은가봐여 ㅎㅎ 울 애들은 아침에 일어날때 머리쓰담해달라면서 비비적거리구요..
그리고 제가 부엌에서 요리하면 다리밑에서 간식달라구 부비적대요 ㅎㅎ.. 친근함의 표시죠 머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