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애기도요..ㅋㅋ 어제옷처음입혔는데
꼬리를좌우로흔들면서 엉거주춤하게 걸어여...
화장실은 평상시랑 똑같이 잘 하던데요?

옷이 아예 엉덩이까지 가려져서요ㅜㅜ

촬영용 소품이나 겨울에 우다다 심하게 하면 가끔 입힙니다

저도 털이 너무 빠져서 입히려는데..잘못걷네요ㅜㅜ

저도 입혔는데 왜 자꾸 기울어지다 발라당 누울까요...

그러게요ㅜㅜ냥이들은 자기몸에 뭐 있는걸 싫어한다던데..
그래서 그럴까요ㅜㅜ입히면 너무 이쁜데..

저희쿤삐는 처음에 만들어서 입혔을때 포복자세로 걷다가 잘입어서 모아둔 캐쉬슬라이드로 옷을 사줬거든요 ㅋㅋㅋ 너무커서 그런지 내동댕이 ㅠㅠㅠ올겨울에는 못입힐것같아요 ㅠㅠㅠ

ㅋㅋㅋ저희가로두 포복자세로......ㅋㅋㅋㅋㅋㅋㅋ
저도..입히려고햇는데..못입힐것같아요ㅠㅠ

피부가 예민해서 머가 살결에 다이는게 예민해서 그렇데요 저도입혀놓고 기어다니는 모습이 어찌나 귀엽던지ㅎ

그러게말이에요ㅋㅋㅋㅋ진짜 너무 귀여워서 한참이나 웃었어요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