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묘 차이에요~ 전 원룸은 아니지만 첫째는 거진 안 울고 둘째는 시도때도 없이 냥냥냥 거려요 - 0 -
수다가 많아서 ㅋㅋㅋㅋㅋㅋㅋㅋ 개묘 차이인듯 싶어요, 만약 수다정도가 아니라
목청터지듯이 울면 ㅠㅠ 많이 시끄러울 수 있어요.

으아아.. 그렇다면 정말 고민되네요 ㅠ. 입양하러 찾아갔다가 아이 울음소리가 시끄러워서 도저희 안되겠어서 돌아오게된다면... 그 만난분께는.. 으..ㅠㅠ 정말 조용한 순둥이라면 좋겠는데말이죠 ..ㅠ

발정오면 울음소리 정말 커져요 ㅠ

중성화는 꼭 시킬겁니다!!. 그래도 힘들까요 ?

거의안울어요
새끼데려오실꺼면 하루쯤은 쫌 울꺼에요
저는 태어난지 한달되서 데려왓는데
집에처음왓을땐 엄마찾는지 한시간정도는 울더니
그뒤에는 집구경한다고 쫒아다니더라고요
고양이는 개와 틀려서 안울어요
지금 5개월됫는데 아리야~부르면 냥~하고 대답밖에안하고
혼자우는거 못봣어요 ㅎㅎㅎ저희집애가 조용한건진 모르겟지만..
아그리고 샴종류는 많이 울어요 수다쟁이들이라서

아아 그렇군요! 그렇다면 아가를 한아이 대려와야겠어요!!

에고 걱정이많으시네요
지금까지 개가 짖어서 이웃과 다툼이잇엇다는 들어도
고양이가 울어서 이웃과 다퉛다는 소리는 안들어봤어요
ㅎㅎ

15년되었던 퍼그 못난이 무지개보내고..ㅠ 냥이 대려올생각하니 두군두근 되네요 ㅎ...

15년이나 키우셨으면 진짜 가족이였겠네요..
이번에 좋은 묘연 찾길 바랄게요 ^^

저는 러블키우는데 정말 잘안울고 울더라도 목소리가 정말쪼만해서 괜찮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