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강계는 아니지만 손도 시렵구 채비 바꿈의 귀차니즘으로 라인에 클립?연결후 집에서 웜 종류별로 훅 다 꼽아오고 다운샷도 만들어 와서는 그냥 클립에 바로바로 바꿔봅니다 클립?!정확한이름이 생각이 안납니다 ㅠㅠ초보라

클립 이름이 스냅이 아닐까 생각됩니다만....

정답입니다 ㅋㅋㅋ

강계의 첫포인트는 말풀지대입니다 말풀지대 엣지에서는 간혹 런커도 출몰합니다 요즘같은시기에는 낮에 잘달궈진 자갈밭도 좋습니다

말풀지대 ㅎㅎ 공감합니다 ㅎㅎ

저수지권하다 강계하려면 쉽지 않죠.
포인트도 많고 바람, 수위등 변수도 많고..
강계낚시 다니시다보면
적응되고 그만큼 실력도 느실겁니다. ^^

강계는 왠만하면 스푼으로 절반먹고들어갑니다
물의흐름이 적을수록 프리리그 정도
완전 흐름이없어보일땐 노싱커도
일단 스푼부터 던져서 활성도를보세요

스푼 // 바이브 // 등으로 여기저기 지저서 입질이 오거나 잡힌곳은 요즘같은 추위에는 때거지로 모여 있습니다
집중 공격 프리리그 프리지그 지그헤드 다운샷 삭 던집니다 한마리 나온곳은 게속나옵니다 .....
초겨울 날씨에는 모여 있다가 정답입니다 ㅎㅎ

노싱커는 비추 하고요 웬만하면 하드베이트 쪽을 추천하고 싶어요 물살이 일단 조금 있기 때문에 제가 해본 결과 강계는 피딩도 거칠게 물살을 일으키면서 하더라구요 ㅎ.. 스피너베이트로 일단 던져서 확인 해보시는게 좋을듯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