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2월달에 급하게 방을 하나구햇는데요
이사하는날까지 아무얘기없다가 이사하고나서 동네분들이나
아는 이모님이랑 하시는 말씀이 왜거기로이사를갓냐?
거기 보증금 못받고 나간사람들이 수두룩하다?머이런말들이 계속들리는거예요ㅜㅜ
계약서 쓸때도 원래400-9만원이엇는데요
돈이 이사하면서 들어간게많아서 집주인분께 50만원은 다음달에 붙혀드린다하고 350-9만원 계약서를 쓰게됐어요..
그러면서 계약서 쓸때왠지 찝찝한감도잇고?그냥 딴집알아볼까하다가 그때 나온방도 별로없었고 나온집봐도 이집처럼 괜찮은방이없어 계약하게됏거든요?보증금입금할때 제가 집주인아주머니께 1년만 계약햇음 한다고?1년계약도 되는지 물어봤더니 된다고하시더라구요?그래서 350 입금하고 계약서를썼어요?아주머니께서 400-9만원을 쓸지350-10을쓸지 물으시길래 350-9만원으로 적고 담달에 나머지 돈 맞춰드린다햇구요?근데 1년으로 써주신다고하시더니 다른사람들도 다2년적는다고 아가씨만 1년으로 써주면 다른사람은 머가되냐하시며 2년으로 적어놓자하시더라구요?그러면 아주머니께서계약서 다쓰셧구요?
그뒤에 이사하고ㄴㅏ서 주위에서 그런말들으니까 돈 못받는거아닌가해서 아직 50만원 드리진않앗는데요?
1년되서 나가려고하는데 2년 적엇으니까2년 살아라고 하면 어떡하죠?살아야되나요?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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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7-30 17:45: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