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가 작년에 이집에들어오면서 저희는 1년계약을원했는데 부동산에서 세입자보호 어쩌구해서2년으로 계약을하고1년만살아도 된다는말에 나이도어리고 이사도 안해본지라계약을 했는데 집주인은 이제와서 나몰라라하네요..자기는 모른다는 식이니 너무 억울하고 화가납니다어찌할 방법은없는지요??복비가 한두푼도 아니고 돈이 아니라도 집주인의 이제와 나몰라라하는 행동에어의상실입니다제가다 부담해야하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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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7-27 00:04:53
저희가 작년에 이집에들어오면서 저희는 1년계약을원했는데 부동산에서 세입자보호 어쩌구해서2년으로 계약을하고1년만살아도 된다는말에 나이도어리고 이사도 안해본지라계약을 했는데 집주인은 이제와서 나몰라라하네요..자기는 모른다는 식이니 너무 억울하고 화가납니다어찌할 방법은없는지요??복비가 한두푼도 아니고 돈이 아니라도 집주인의 이제와 나몰라라하는 행동에어의상실입니다제가다 부담해야하는건가요??
음... 일단은 계약했던 부동산에 가셔서 말씀을 해보시는것이 좋을듯 싶습니다.
그러면 제 생각이지만 복비를 안받고 세입자 맞쳐줄꺼 같습니다.
하지만 부동산에서 잡아때면 꼼짝없이 복비를 부담하셔야될것 같습니다. 만약 복비를 부담하시게 되시면
해당구청 부동산과에 유리님의 억울함을 호소하시고 조치를 취해달라고 하세요.
아~ 같은일을 하는 사람으로서 챙피해서 모라 쓰지를 못하겠내요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