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약을하고 살다가 힘들어서 계약은 1년인데 3개월정도살다가 나가겠다고 말을 한다음 방을 내놓고 나가라고하셔서 방을 내놓고 얼마안되서 열락이 왔습니다 방보로오겠다고 그래서 방을 보여주고 하니깐 방에 하자가 있었습니다 화장실문이 안닫혀서 고쳐주라고 했었는데 고쳐준게 옆에를 깍아서 문만 닫히끔 해놧습니다 그게 사람이 다칠수도있고 나중에 다시 바꿔주시겠지 했는데 말이없었습니다 그다음 벽아래쪽에 곰팡이가 장난아니게 있습니다 그건 뭐 말도안하고 그냥 살았습니다 그러다가 추울때 들어간거라 에어컨을 안키다가 여름이 와서 킬려고하니깐 안되는겁니다 세탁기 또한 돌아가는게 탈수가 안되고 계속 행굼만 되는겁니다 인제 집을 내놓고보니 누가여기를 계약을 하려고 할까 생각이들어 아줌마한테 두달치월세랑 중개비용빼고 보증금주시면 안되겠냐하니깐 안해준다는겁니다 그래서 이곳저곳 알아보다가 하자해지라는게 있더군요 이런 상황에 하자해지가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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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7-26 23:31: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