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전중 틱, 틱, 틱 소리가 나서 돌이 박혔나싶어 확인해보니.. 왼쪽 앞바퀴에 피스못이 박혀있었습니다.
바람새는 소리두 나구해서.. 스페어타이어 (정말 조그마하 더군요ㅜㅜ)로 교체후..
이마트 스피드메이트에 가서 지렁이 박았습니다.
기사님께서 타셔두 된다고 했는데.. 영 찝찝하네요..
이런 경우 타이어 교체를 얼마나 더 타다가 혹은 언제쯤 교체해 주는 것이 좋을까요?
차 사구 첫 사고내요.. 아직 150km밖에 안탔는데,,ㅜㅜ
깨진 플라스틱 과속방지을 넘을 때... 조심하세요. 그때 박힌 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