뺑소니 적용은 안되구요. 수리비 포함 렌탈비랑 사고에 의한 가격하락분까지 보상해주게 되어 있습니다. 차를팔고 딴차살생각 이었다. 말하시고 하락분에 대해서도 보상을 요구하세요.

상대방 보험사랑 통화 해보니 가격하락분은 차량 출고가의 20% 이상 수리비가 나와야
보상을 해준다고 합니다...ㅜ
2천만원이 넘는데인데 견적이 140만원 밖에 나오질 않아 그 점은 보상을 해줄 수 가 없다고 하네요..ㅜ
소중한 한마디 감사합니다..

사고후 미조치입니다.

경찰서 조서쓰고 해도 상대방은 벌금형이

제일 큰문제 입니다.

그래서 대게 벌금값정도 합의금처리해주기도

합니다.친구가 저번에 가해자여서

물아줄때 수리비전액과 벌금값대신 깽값주고

경찰서에서 마무리 지어놓고 왔었습니다.

사고후 미조치가 뺑소니 아닌가요..??
경찰에서는 공도가 아닌 식당의 주차장이며 인명피해가 없기에 뺑소니는 안될 꺼라 말하던데요..ㅜ
아니면 민사적인 부분에 대해 고소를 해야 하나요..??

뺑소니는 인적피해가 성립되야 하는데

식당에서 밥 드셧으니 차만 다쳤기에

손괴후 미조치라 상대방도 액수가 큰액수는 아니라 아무리 신고해도 벌금만 받습니다.

차값떨어지는건 법이 관여하지가 않지요

신차는 가격하락보상해 줍니다

상대방 보험사랑 통화 해보니 가격하락분은 차량 출고가의 20% 이상 수리비가 나와야
보상을 해준다고 합니다. 신차일 경우 출고 후 1년 이내의 차량은 수리비의 15% 인가 20%인가를 보상해 주구요...ㅜㅜ
답답합니다....

뺑소니친사람 벌금이라도 때려버리세요 그런나쁜사람을봤나

운전자 보험드셨으면 님꺼 수리견적서 보내주시면 위로금이나마 받을수 있습니다 확인해 보세요 상대방 보험 회사에선 없는거 같더라구요. 저도 당해봐서리 어쩔수 없더군요

아 감사합니다..
현대해상 가입되 있어 바로 전화해 봐야겠네요..^^
소중한 댓글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