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 전세계약을 하고 이사를 온지 8개월이되었는데, 갑자기 주인집에서 연락이왔습니다.지금 한층에 두가구로 살고있는데 한가구로만 신고가되어있다더군요.. 그렇게 해서 무리없이 살았는데 이번에 걸리게 되었다면서 저희집 현관문을 막아버리고 옆집현관문으로 사용해야한다는것입니다.그러니까 현제 저희집 현관문은 막고 그옆에 벽을 뚫어서 현관문을 새로만든다는데 ... 결론적으로 옆집현관문을 열고들어와서 새로만드는 문을 또 열고 집에들어올수있는거죠..주인집아저씨가 처음오셔서 말씀하시길 불편할거같으면 말하라고 하시더라구여..그래서 저는 남편과 상의해서 이사가기루 결정하고 주인집아저씨한테 연락을 드렷지요..그랫더니... 저희보러 집을빼서 나가라고..하시더라구요그래서 공사하는데 어떤사람이 집을보러와서 보고 계약을하겠냐고 했더니.. 공사끝난후에 내노라고하시더라구요..계약기간이 1년4개월이나 남았고 저희문제로 나가는것도 아닌데 저희가 집을 빼서 나가는게 맞는건가요?제가 지금 임신초기라 예민해지구 힘든데 이런일까지..ㅠ저희가 주장할수있는건 없는걸까요? 잘아는게.. 없어서.. 문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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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7-25 23:28: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