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원 푸른솔 오피스텔 204호에 살았던 사람입니다..( 절대 이 집으로 가지 마세요)입주하자마자 하수구 막혀있고 전등이 나가서 불도 잘 안켜짐..친구랑 2명이서 살았고요.. 관리비 2만원입니다.. ( 관리하는 것을 못봤음, 항상 쓰레기가 집 압에 놓여 있음)계단전기비도 입주자 부담.. 수도세 입주자 부담... 자기가 사용하는 전기 , 도시가스는 당연히 입주자 부담이고요..취업 때문에 급하게 구한다고 해서 입주를 하였고요..집주인이 너무나도 괘씸해서 신고를 할려고 합니다..만기일이 11월 13일 이였고 친구는 11월 8일에 이사가 버리고 저는 10일에 이사를 하였습니다..매달 수도세가 자기 마음대로 나옵니다.. 참고로 수도개량기는 국가보안이라고 절대 집주인이 보여 줄수 없다고 하네요.(이말 듣고 어이 상실!!)친구2명이서 20일 동안 쓰는 수도세가1만7천원입니다.. 참고로 저는 회사에서 거의 자고 친구는 퇴근시간이 기본 밤12시 입니다..주인한테 따지니까 1만원을 까 주고요.. 결론적으로 친구랑 저는 이사를 하였고 집주인이 너무나도 괘씸해서 신고를 할려고 합니다..어디서 신고를 해야하는지 가르쳐 주시기 바랍니다..
댓글 2
2022-07-25 06:01:22
법보다 주먹으로 먼저 처리해 보심이 어떠신지....^^
피해금액, 정황 등으로 봤을때.... 신고하면 나만 괴로워 질것으로 사료됨으로 견적 안나오는 범위내에서
알아서 ~ 잘 해결해 보시길(속풀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