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주인이 맘대로 문을열고 들어왓어요.두번이나 ㅡ ㅡ;;;자고있는데 누가 문을열고 들어왔드라구요.누구냐고 막 화가나서 잠결에 머라했더니 집주인이라고;; 이사잘왔나 확인하러 왔다네요 또한번은 또 자고있는데 문을막여는소리가 들리는거에요.안그래도 문열고 들어올까 겁이나서 늘 열지못하게하는거까지 잠그고 자거든요.하루하루가 불안하네요왜 오셨냐고했더니 집에 이상이 없는지 확인좀할려고왔다는데 정말 스트레스받고 무섭고 못살겟습니다외출을하고 들어가다 우편함을 보고잇는데 집주인을 만났는데이런저런 말씀막하시고 사과한마디 없으시고 저녁늦게인데 집좀 보자고 하시더라구요 황당해서 참;;법적으로 할수없나요??부동산측에 전화해서 두번씩이나 이런경우가 어딧냐고 말했더니 이상한사람이라고 막 머라하시더라구요주의를 주겠다는둥.집보러올때 누가문열어줄꺼냐해서 제가 열어줄꺼고 만약 사정이안되면 집주인분께 제가연락해서 말씀드리겠다고 부동산 관계자분들한테 말씀드렸는데 아 너무황당합니다.집주인이 자꾸 개입할려고하고 신경좀 안썼으면좋겠는데 계속이런일이 있고하니깐 집에 들어가기도 짜증나고 힘드네요정신적으로 제가 여자인지라 아무때나 집주인이라고해서 맘대로 들어오는건 아니지않습니까?씻고있는데도 오시고 할말이없네요 ㅡㅡ 한번더 그러면 법적으로 할생각입니다
댓글 2
2022-07-25 03:37:48
헉..나쁜사람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