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은 정상적으로 그냥 잘 가고 있는데 옆차선에서 신호 위반으로 엄하게 본인 차를 박더라도 보험에선 9:1 정도가 나오더라구요..

근데 대물 과실이 본인 1% 라도 발생한다면 대인은 무조건 상대방 100% 물어줘야 합니다. 더럽죠...
대물의 경우 (내차 수리비+상대차 수리비) 합을 비율대로 보험 처리되지만 대인은 상호 100% 처리해 줘야 합니다.
님과 같은 경우가 제일 더럽고 황당하죠...
본인차 대인은 1명, 상대차 대인은 4명이면 대물 1:9라

소송으로 가세요.

힘든상황이시네요. 먼저 위로의 말씀드립니다. 이런 경우에는 도로교통법 시행령에 안전운행불이행에 해당되는 상황입니다. 참 어이 없죠? 내신호에... 내차선에서.. 난 잘 가고 있는데 다른 차량이 끼어들어 발생한 경우인데도 9(가해자):1(피해자)이라는 어처구니없는 상황인 벌어지는게 상황입니다. 그러나 이것은 어디까지나 보험사끼리의 합의이지 법의 판결에 의한 과실비율이 아니므로 경찰서에 정식으로 사고접수하여 진행하십시요.시간이 걸리겠지만 억울함에 비하면 좋

계산(?)이 필요한 되 이 경우에는 보험처리(대인)시 상당히 불리한 경우라 하겠읍니다. 따라서 위 과실비율로 처리된다하시면 대물은 손해볼것 없지만 대인은 전 적으로 본이니 가입한 보험으로 처리하셔야 하기떄문에 할증률이 높아지는 것은 당연하겠지요. 적극적인 대처로 상대방의 과실을 입증하세요 그럼 힘드시겠지만 화이팅하십시요~ 앗! 그리고 시공되어진 모든 공정은 시공증명서나 세금계산서및 영수증이 있으시면 바로 처리되십니다.

답변 감사합니다~ 한가지만 더 여쭙겠습니다- 만약 100% 상대 과실로 나왔어도 대인 처리는 제가 해줘야하는건가요? 제가 듣기로는 제가 1%라도 과실이 있으면 대인 처리는 제가 100% 해줘야 하고, 무과실이면 관계 없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아닌가요?

상대방 100%과실이면 본인에게는 책임이 없읍니다. 가해차량 승차인원 4인의 관계가 어떻게 되는 지는 모르지만 가해차량에의한 사고로 과실이 100%이면 승차원은 가해차량에 가입되어져 있는 보험사에게 치료비를 청구할 수 있읍니다. 따라사 본인께서는 100%로 상대방 과실로 입증되면 염려할 부분이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