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개월된 친칠라 남아를 키우고 있어요.
처음 왔을때부터 대소변 정말 잘 가려서 너무 기특했는데
요즘들어 특히나 엉댕이 주변에 변을 뭍히고 나와요. 털에...ㅠㅠ 응꼬에도 덩어리가 있고.
5번가면 4번정도는 그런것같아요. 왜이러는걸까요? 예전에는 정말 20번에 1번꼴로 실수했는데
요새는 많이그래요. 제가 모래를 쓰는데 혹시 모래양이 적어서 그럴수도있나요?
원인도 모르겠고 어떻게 해야 할지도 모르겠네요.
선배님들의 도움이 필요합니다.ㅠㅠㅠ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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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암죄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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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찬길
저두 친칠라냥이들 키우는데 아가들 똥꼬주변에 털에 붙어나오지 않나용??ㅠㅠ 잘때 몰래 살짝살짝 잘라주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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얀별
저희집 친칠라도그래요ㅋㅋ
그래서 똥꼬쪽이랑 꼬리털 가위로 짤라줬어요
짜르니 안묻네요ㅎ -
맞손질
친칠라 두째묘로 데리고 오려는데ㅎ.ㅎ 좋은정보네용 크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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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리알찬
응꼬털을좀 잘라주세요ㅜ 그게 좀 낫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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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샘찬
장묘종은 어쩔수없어요~ 저도 펠샨장묘종 처음 키울때 깜놀했었어요^^
털이 길면 아무리 깔끔한 냥이래도 묻기마련이에요~ 잘때 몰래 주변털과 꼬리안쪽 털 잘라주심되여~
2022-07-23 12:22:24
똥이 물어서 그럴꺼에요;;; 그래서 전 저희 애 똥꼬 털을 밀었답니댬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