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주로 활성도 비활성도 구분없이 배스가 있을만한 자리에 노싱커로 던져노면 항상 물어주더라구요
액션과 스테이는 별로 신경안쓰고도 낚시하고 있습니다 ㅎ

아직까진 오랜 스테이에 물어주는 그런 초 저활성 상태까지는 아닌것 같구요.
그날 그날 패턴따라 다르겠지만 느린 액션에 먹는날도 있고... 경험해보셨는지
모르겠지만 채비 회수하는데 와서 무는 경우도 있듯이 스테이라는것도 계절이나
그날 패턴에 따라서 결정을 해야하는것 같습니다. 분명한건 아직은 오랜 스테이까지
필요하진 않다는점이구요~ 좋은 바닥 찾아서 액션 주시고... 뭐니뭐니 해도 낑긴거
뙇~! 튀어나올때가 쵝오죠 ㅋ 저수지쪽은 턴오버가 점점 진행되고 있

전 대충 30 미터 던지면 회수까지 3~5분 정도 걸립니다...^^

저는 예를 들어 네꼬채비일경우 육안으로 확인될정도의 거리에서 물속에 넣어서 폴링되는 시간과 액션을 본후 캐스팅합니다..속으로 몇초인지..혹은 캐스팅후 라인의 흐름으로도 파악합니다..요새는 물속땅에 닿은후 5초에서 10초 정도 스테이후 아주조금씩 호핑하였더니 괞찮은 조과가 있더라구요..너무 기초적이였나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