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여러번 친구 웨촬때 갔었는데~준비해가두 작가님들 메이크업 하시는분들 바빠서 못먹고 나중에 끝나고 뭐 드시는것 같은데 ㅎㅎ 굳이 바리바리 싸갈필요없는것같아용^^커피정도 드리고 예랑이 지루하지않게 먹을 음료나 간단히 먹을수 있는거 정도 ㅎㅎ 하물며 들러리로 갔던 저도 우리끼리 먹는것도 우습고 사진찍기바빠 시간이 없었어용^^

전 아침일찍 촬영이라 그냥갔어요 나중에 친구들이 놀러오면서 먹을것 사왔는데 먹을틈도 없었고 드레스입고 있으니 먹기도 불편할거 같아서 입도 안댔어요

전 다음주에 가는데 그냥 간단한 캔음료랑 과자몇개씩 지퍼팩에 넣어드리고 말려구요^^ 어짜피 못먹는다고도 하고.. 빈손으로 가기엔 너무 예의가 아닌거 같아서 그냥 시늉만요^^

저도 정신없이 찍어서 뭐 먹을틈 없었어요.. 친구들 가시면 간단한 음료수랑 빵이면 될듯.. 도란도란 앉아서 먹을 시간이 잘 없었던것 같아요..^^

저도 아침일찍 촬영이라 그냥 갔어요.. 풀 메이크업에 드레스 까지 입으면 먹기가 힘들어요.. 정신이 없어서 배고픈줄도 모르구요.. 주위에 스탭분들 챙기실 거라면 커피와 쿠키 정도가 좋겠지만, 예신예랑님이 드실꺼라면..아마 힘드실꺼에요..ㅠㅠ

저도 웨촬가기전에 걱정많이 했었는데 오키에서 글보고 나서 촬영중엔 어차피 먹을새도 없다는거 알면서도 다른분들 다준비하신다니
빈손은 좀 그래서 음료수 과자 소세시 샌드위치같은거 준비했었어요. 준비하다보니 생각보다 양은 오바됐는데 역시나 거의 못드시더라구요
걍 수고하셨다고 드리고 왔어요~^^

다들 그렇게 바리바리 싸가지 않아도 된다고 했던사람들은 전부 간단하게 빵, 음료만 챙겨가도 충분하다고 하더라구요~

몇일전에 웨촬 갔다왔는대 먹을 거 간단하게 준비하고 가시면돼용ㅡ 과자나 음료나ㅡ 그것도 못 먹고 남겨서 오기도해용

그냥 음료수도 필요없어요
신부,신랑님 드실것만 아~주 소량 챙겨가시길바랍니다!!!!
그런데 돈쓸필요 절대 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