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으로 느끼시면 됩니다 나가서 캐스팅 꼬꼬

감사합니다,,연습하러가야 겠어요!!!

케스팅만 오른손으로하는거구요 왼손은 거둘뿐.
왼손에 감각이 좋다 생각이들면 우핸쓸수도 있습니다. 저도왼손감각이 더좋아 스피닝은 우핸쓰지만베이트는 빠른케스팅때문에 좌핸입니다.
오른손잡이가 우핸쓰면 바꿔잡아야하는 불편함 빼고는 별다를거 없든거 같던데요

양구~ 배서님의 레보를 분양 받고 싶었는데 이미 판매완료!! 쩝 아쉽더라구요..아울러 장타를 위한 원심브레이크 튜닝은 어떻게 해야 하는지요??

저 또한 좌핸이 편한사람인데, 우핸 쓰고있습니다.
1. 저의경우 말씀드리자면, 케스팅은 연습하니 적응은 되던데(약 3개월?)..
후킹이 적응 안되네요.(1년째 사용중인데 아직 어색, 1년째 후회 중..)

2. 손목을 꺽는문제는..
오른손으로 케스팅시 손잡이가 하늘을 바라보도록 꺽습니다.
(비거리나 빽등의 문제는 못느낍니다)

라미네르님 말씀처럼 사용해도 별 문제는 없으나,
케스팅직후 후킹해야할 경우(스키핑 등),
로드를 오른손에서 왼손으로 바꾸는 시

감사합니다!! 이번 기회에 왼손도 훈련시켜야 할 것 같습니다..

동모델 좌핸으로 교환을 한번 해보는건 어떨까 싶어요.
손목은 항상 몸 안쪽으로 꺾는게 맞아요. 캐스팅 시 핸들이 향한 방향은 좌핸 = 땅쪽, 우핸 = 하늘쪽
핸들은 좌우 적응이 비교적 쉽지만 캐스팅은 엄청 적응하기 힘드실거에요. 에쑤님도 말씀하셨듯이
1년이 지나도 훅킹이 어색하다면 굳이 힘든일(더욱이 취미니까...)을 하시는것보단 간편하게 좌핸으로
바꾸시는게 시간이 훨씬 적게 들것 같습니다 ^^

감사합니다!! 어제 밤 겨우 테스트 하였습니다..오른손에서 왼손으로 넘기기,,왼손 캐스팅은 밤이라 백래쉬가 어려워 주말에 도전해볼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