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의 패키지 문화로 멘붕에 빠졌습니당
저는 서울에 있거든요 ㅜㅜ
헤리움 패키지로 본식 드메는 해야하구
리허설 스튜디오를 골라야하는뎅
서울에서 제가 맘에 뒀던 분위기는 잘 없는거 같아서요
서울에선 콘체른 이나 그레이스케일 에이블린 같은분위기 생각햇구요ㅡ
인물중심샷으로 배경 요란하지 않고
발랄한거보다는 모던하고 세련된 느낌ㅜㅜ

동감은 서울서도 많이하긴하는데 배경이 너무 화려하고 인상적이라서 인물이 죽는거 같구~
고 는 쨍한 색감이 제가 생각한 스탈은 아니라ㅜㅜ

오데뜨가 갠찬은거같던데 리허설촬영만 진행하진 않는다구 하더라구용 ㅜㅜ

가격은 생각하지않는다면~
부산사는 예신님들 스튜디오중 젤 세련되고 고급스럽게 찍는 스튜디오 어디라고 생각하세용??

추천해주세요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