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랫글중에 칭구님이 성형해서 이뻐졌다는글보구 생각나서 올려봐여.ㅋㅋ
저 아기낳기전엔 꽤나 날라리마냥(어르신들 보시기에)하구 다녔더랬어여..
눈화장쩜 찐하게하고 몸에 붙는옷입고 머리 고대로 베베꼬고...
아가낳고나서 모유먹이는통에 몸매관리 절대안돼더라구여..
더군다나 울시랑 밤 12시넘어두 배고프면 머해먹구 머시켜먹구..옆에서 안먹고 참진못하겟고..
아직도 한 10키로 남았지여...
머리는 하나로 쫑기고 화장도 않고 옷은 최대한 편하게 ..
그리입고 하고 다니는 모습울 이모들이 보시드니
아줌만 아줌마다워야한다시면서.....ㅡ.ㅡ 이뿌다네여..컹...
2022-05-09 14:02:46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