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엔 그렇게도 많이들 하시더라구요~ㅋ 부모님께 여쭤보세요~ 어른들 생각이 중요하자나요ㅎ

저희 부모님께서 일찍 상견례 하면 신경쓸것도 많고 해서 상견례 천천히 하자고 하시네요~ㅋㅋ
제 생각도 일찍 상견례 할 필요는 없을거같구용^^

일단어른들의견이중요할꺼같아요~~~
양가어른들께물어보세요^^♥

저희그렇게 했어요...상견례 말 나오고부터 알아보기 시작해서 홀잡기가 어렵다고 말씀드리니 그렇더라고 알고 계시기도 했고 양해구하니 편한데로 하라고 하셔서 상견례전에 이미 홀은 계약을 했었어요...

저희도 11월 예식인데 4월에 날잡고 아직 상견례도 안했어요 ㅋㅋㅋ

저도 12월에 예식이구요
9월에 상견례해요 순서바꿔서 진행중인데요
혼수,예물,예단 준비하는데요 순서바꿔서 하는거 권해 드리고싶지 않아요

저는 11월인데 어차피
부모 도움 없이 하는거 상견례는 10월에 해요~~
인사만 드리는거죠~~

저희도 날부터 잡고~ 양가 어른들께 인사 드리고.. 상견례 했어요 ㅎㅎㅎㅎ
저희는 나이가 나이인지라.. 양가집안에서 반대 전혀 없었고요.. 결혼만 하면 고맙다고 하셨다는.. ㅡㅡ;;

저도~ 날짜 잡고 예식장 잡고~ 상견례했어요~ 요즘은 많이들 그렇게 하더라구요~

저희도 내년 날 잡고 아직 상견례전이예요~ㅎㅎ 지금 더워서 추석 지나고 상견례 하자 하시던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