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부분 요즘은 못보다 피스를 사용하죠 적은 구멍이면 이쑤시개를 크면 나무젓가락을 앞을 연필처럼 깍은뒤
못구멍이 박습니다.
박은후 칼로 벽에 맞게 자른후 망치로 두어반 때려줍니다 살살..
그리고 사포로 위를 문대어 평평히하면 사포로 갈린 가루가 틈새에 메워집니다.
그위에 도배를 하시면 좋습니다.

^^
아니면 요즘 공예용으로 많이쓰는 폴리머클레이(인조찰흙같은거죠)를 구멍에 넣고 매꾼후 굳으면 사포로 평평하게한뒤하셔도 됩니다.
못자국따문에 벽이 울거나 그사이로 습기차는거 별루죠..
쉬운방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