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부동산이라는게 왜 있나 하는생각?
그냥 누구나 집이있고 집걱정 안하고 살면 좋겠다는...생각
넘 뭐라하지마요 ㅠ
집...이사를 많이 하다보면...

너무 모르는게 많구나 하는 생각이 들어요.
이넘의 집값은 언제까지 치솟는건가요?
전문가의 의견을 들어보고 싶네요.
일반인이지만 법공부도 해야겠다는 생각도 들고

일주일됐는데...전입신고는 꼭 해야것죠?
그런데 30%이상의 융자가 잡혀있고
공동명의로 되어있는 건물인데
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
이미 끝나긴했지만...공동명의의 이유는
세가 나가는걸...감안해서그런다는 설명은 듣기했는데.
아무튼 몇억씩되는 건물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의
능력은 어디서 나는건지...
몇억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