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모르고 월세를 2일 뒤에 납부를 했습니다.

그래서 죄송해서 죄송하다고 하고 납부확인 바란다고 말하려고 전화를 드렸습니다.

신호 간다음 전화를 받았는데...... 디게 학생같은목소리...

불안불안

000 씨 아니세요???

네?? 아닌데요 ??

헐 번호를 바꿧네요......

계약서를 보니 계약끝나기 한달전에 말안하면 자동 1년 재계약 된다고 해서 겸사 겸사 전화 드린건데데...

그전에는 집주인분이랑 연락은 한적이 없었습니다.
신축원룸이라 딱히 트러블은 없었고 있어도 위탁관리업체에 전화해서 해결했기때문에.....

이렇게 연락이 안될경우 어떻게해야하죠....

계약했던 부동산에 전화는 해봤는데 일요일이라서 그런지 안받구요...
소개해줫던분 명함은 얼마전에 누가 지갑을 훔쳐가서 ... 잃어버린상태입니다 ..

현재 임대차계약서는 소유중이긴합니다...

나중에 집주인이 혼자서 갱신하고 보증금 안돌려주진않겟죠 ......

걱정되네요 ,,,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