님이 어려 보이는지 우숩게 보는거 같네여...우리가 아는 세상은 약한자한테는
너무나 강하게 하는 그런 사회죠...참 니미 개좃같은 건물주들 많네여...
그러면서 사회 배우는 겁니다..세상 녹녹치 않네여...

이런걸 구제해 주는 곳은 없나? 정말 답답하네..ㅠㅠ

ㅠㅠ 저도 정말 죽을거 같습니다 분명 주인은 첨에는 않그랫다고 우길꺼고 수리공 아저씨는 한푼으라도 받으려고 악착같이 찾아 낼꺼고...주인이야 솔직히 앉아서 수리받는거져..ㅠ 언듯 보니 보일러는 사용년도가 7년 이상이면 배상않해도 된다는데... 그건또 어떻게 알아보는건지도 모르겟어요

너무 안됐네요..ㅠㅠ민원신청하는데 없는지.. 이런 양심없는 사람이 있어서, 이사갈때 집주인 옆에두고 미리 사진 찍지요..원래 이렇다고요.. 뭐 안그런 주인도 있긴하지만, 이런 사람도 있더라구요.. 저두 지난번에 보일러 해달라고 했더니, 나보고 고쳐쓰라고 해서 고치는데 회사가 단종이 되어서(삼영보일러..듣지도 못한..)부품이 없어서 힘들게 고쳤지요..이사간지 1달만에.. 고쳤습니다.그리곤 또 고장 나니깐, 저한테 그 전 사람들은 안그러는데 왜 조심히 안쓰

또는 이모나 이모부 (가공인물이죠) 한분이 부동산 쪽이라고 하며 계속 왔다갔다 하는 것도 좋아요.. 그런 사람들한테는 말 잘하고 우선 그 쪽 분야에 꽤 잘 아는 지식인이 님편에서 말해야만 그들이 우습게 안봅니다..특히 가장 중요한 것은, 이사가는 날까지 가공의 인물을 데리고 다녀야 하지요.. 잘 처리하시길 바래요.. 진심으로요..저희 집 주인도 올 11월이면 계약기간 만료인데 이상한 헛소리할ㄲ따봐 걱정은 됩니다.. ㅠㅠㅠ

임대차 보호법을 한번 살펴보세요
법률에 보면 소모성 제품이나 파손제품은 수리후 임대만료가 맞는거구요
대수선에 가늠하는 수선, 혹은 자연제해 등으로 파손된 구조물의 경우는 임대인측에서
부담하는게 맞을겁니다.
법적으로 가시면 님이 이기는게 맞을겁니다.

일단 마음을 진정하시구요. 차분히 생각을 해보세요.^^ (부동산학을 전공합니다.)

1. 먼저 부동산을 통해 임차하신 거라면 집주인과 직접 상대하시지 말고 부동산에 연락하셔서 상황을 설명하고
문제제기를 하세요. 왜냐면 부동산 중개인은 위와같은 상황에서 임차인을 보호할 의무가 있기 때문입니다.
월세 임차인이라면 중개인이 알아 듣고 문제해결을 도와줄겁니다.^^

2. 직거래이셨다면 우선 벽체구조물에 대한 파손이 아닌 경우에는 시비를 가리기가 매우 어렵다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