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전골할려고 살까 했지만...
코펠로도 잘되고 별 필요성 못느끼는 일인입니다.

필요하면 사는거죠.

그리고 구이바다 가격이 많이 올랐군요..

제가살땐 5만원 초반 이었는데

구이바다 5만몇천원에 샀었는데 많이 올랐네요 ㅎ

구이바다가 좋은점이 모든 움식을 비슷하게 나마 흉내좀 낼수 있습니다 아이가 있어서 직화도 좀 글코 전골도 좀 크고 ...

암튼 제겐 구이바다가 적당한 크기에 이것저것 흉내낼수 있는 딱인거 같아요 ㅎ

매번 가지고는 나가다 쓸일이 없어서 팔아버렸습니다.
대신 작은 후라이팬 하나로 구이바다를 대신하네요..

삼겹 직화로 하면 그을려서 구이바다 쓰구요 샤브나 라면 끊일때도 쓰고.. 3인 가족인대 버너 없이 구이바다 하나만 가지고 당겨요

나갈때 마다 잘 쓰고 계시던데요 마눌님.
잘 샀다고 생각하심.

집에서 더 많이 사용합니다. 완소아이템.
이것 때문에 igt 팔까 하는 생각도 합니다.^^

저 또한 가지고는 있습니다... 하지만 그닥 쓰는일이 드물구요
돈아까워 억지로 한번씩 필요 없는데도 사용하면서 위안을 삼고 있습니다.. 갠적으로는 그다지 추천하지 안네요 순수하게 갠적으로요^^

저도 가격이 괜찮으면 사려 했는데요,
투명 뚜껑도 사야할 것 같고 해서 그냥 코펠로 요리합니다~
저와 같은 분들도 많으시네요~ ^^

저도 직화좋아하고 투버너 하나면 못할요리가 없죠.. 근데 구이바다 사고서는 대만족중입니다 사람마다 다르겠죠 잘쓰시는분들은 완소아이템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