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집주인이랑통화하면서 제가 너무조근조근 이야기하니까 대도안한말하고.. 곰팡이 제거를해달라고하니 그건비용이든다고 지금 벽지에 도배를 다시한다고하드라구요.. 근데 그날짜를 확살하게 말도안해주고 ㅡㅡ자꾸 도배 하는사람이 바쁘다고 차일피일 미루기만하다가.. 결국제가 뻥터저서 .. 몸도안좋고 도저희못산다 날짜를정확히정해서 도배하달라그러고 큰소리뻥뻥첫거든요.. 지금집주인이.. 집인수받은지 5달정도 지났음. 전그집에산지 1년됫고 계속 내탓이라고 헛소리 나부라길래 .. 아줌마가 이집에대해서 머잘아냐고 곰팡이도 내문제가아니라 집문제니 이번주내로 수리해달라..아니면 다음주까지 보증금을 달라고하니까 ㅋㅋ 법대로하라데요? 비웃으면서 법법거리면서 말안통하니까 끈어버리고 다시 전화해서..아줌마가 이집을 인수했으면 수선할의무가있다니까 전집주인한테 이야기해래요 ㅠㅠㅠ 하아.. 그래서 자꾸따지니까.. 나보고 손해배상을청구한데요?ㅋㅋ방어질럽혓다고.. 내 월세내가내고 사는데 방어지럽히든말든 자기가왜요? 글고 나만큼 편의봐주는사람없다면서 감사히생각하라네요,,글고 자긴 죽어도 수리해줄생각없으니 법으로어디한번해봐라고합니다 ㅜㅜ휴..제가할수있는방법이없을까요?ㅠ 오늘 월세날인데 안줄랍니다..너무 제멋대로네요주인이.. 세탁기도 밖에내놓고사는데 내허락도없이 화장실로옴겨놓고.. ㅡㅡ 집도배도.. 나한테 전화한마디없이 내가 집을안치워낫다고 ㅡ안햇다고하드라구요 ㅠㅠㅠㅠㅠㅠ자꾸법법거리는데 ㅜㅜ 미치겟네요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