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 휴가 때 시댁에 가야 할 것 같은데요..
그 때 정도면 아이가 70일 정도밖에 안 되거든요..
서울에서 여수까지 가야 해서리..
안 막혀도 5시간 30분 정도 걸리는 거리인데 가능할 듯 싶어서요..
게다가8월 첫주면 완전 휴가철이어서 막히면 장난 아닐텐데 애 잡지 않나 싶어서요..
근데 시어머님이 너무 잘해주시는데 안 가면 제가 너무 죄송할 듯 싶고..
시댁에서는 당연히 올 꺼라고 생각하시는 것 같고 우리 친정도 아가 너무 보고 싶어하시고..
경험 있으신 분들의 성실한 댓글 부탁드려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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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1-05 13:09: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