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여의도 한강공원 놀러갔습니다
예전에 한강에서 치맥한 기억에, 추억에 젖어.. 시간가는줄 모르고 떠들면서 놀다보니
어느덧 해가 지고 있었네요
집에 가려면 바로 일어나야만 했는데, 오랜만에 만난터라... 좀 더 놀고
근처 숙소에서 1박하기로 했어요
그래서 찾아간 곳이 렉싱턴호텔~
시설이 많이 뒤떨어지지도 않고, 깔끔하고 괜찮았습니다
여의도호텔/여의도공원호텔/영등포호텔/한강공원
렉싱턴호텔 LEXINGTON HOTEL 02-6670-7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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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6-06 06:38: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