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용해 보지 않아 잘 모르겠지만 고놈 휴대성 때문에 이너텐트 안에서 사용하다 캠핑장 사고시 자주 등장하는 놈입니다. 기본적으로 부탄가스연료가 연소시 산소소모가 제일 많고 이로인해 작은텐트 내부에서 산소고갈 -> 일산화탄소 발생 으로 이어지기 쉽습니다. 그러면 최소한 대형텐트 전실에서나 사용하고 환기도 해야 된다는 소리인데.... 그러기엔 열량이 많이 부족하지 않을지요... 아울러 저산소 자동소화 등 안전장치가 전혀 없습니다. 아무리 간절기라도 주

네 감사합니다
잘 참고 하겠습니다

두가지 다 사용하고 있습니다 열량은 리틀썬이 조금 쎄요
유지비도 리틀썬이 적게 들어요 8시간 기준 리틀썬 약 4000원 테이블히터 약9000원 두가지 다 조금만 추우면 작동 안됨니다 그리고 이너에서는 정말 각별히 조심해야 합니다

네 감사합니다

자료로는 테이블 히터 열량이 더 적은걸로 알고 있는데, 체감열량을 말씀하시는 건가요?

리틀썬이 조금 더 따뜻해요

저도 두가지 다 사용하고 있습니다. 테이블히터를 더 많이 써는데 나사식부탄 두개 연결하는 멀티아답터 있어서 작년 11월까지 웨마2룸 전실에 두고 썼어요. 저녁8시 영상 5도였는데 새벽에는 몇도인지 모르지만 아침까지 열나고 있어서 없는 것보다는 낫다는 생각입나다. 봄철에 써봐야 더 자세히 설명되겠네요.

네 소중한 정보 감사합니다
2구 나사식 아답터 안전한지 궁금합니다
100% 안전은 없겠지만 사용해본결과
후기 듣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