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한번도 안써봤는뎅...괜찮을까나요?
저도 궁금하네요

저도 다이소포크 쓰는게 집에 있는 다른것보다 가볍고 뭔가 묵직한 맛이 없어요~스텐보다늠 알루미늄의 느낌 ㅠㅠ싼티나고..다른거 사야되나바여...

몇종 이런거 없으면 니켈인가 뭐시긴가
그거 안들어간 스텐일 가능성이 높아여
그게 비싸거든여...
그거 안들어간 스텐은 녹이 더 잘날수잇어여...

아무래두 싼데는 이유가... 스텐도 재질이 여러가지래요.^^ 저두 찝찝해서 안샀어요. ^^

일상 조리용으로는 아무 문제없습니다.
한국 소비자들이야말로 재질의 특성을 무시하고 무조건 고가의 제품만을 선호하죠.
스텐레스스틸에는 오스테나이트, 마르텐사이트등의 계열들이 있고 사용목적에 따라 재질별 특성을 고려해 사용하면 되겠지요.
200SS. 300SS, 400계열 SS 등이 다양하게 생산되고, 가정용이라면 200, 400계열도 무난합니다.
정 신경쓰인다면 설겆이 후 마른행주로 살짝 닦아 보관하면 좋겠지요.
그리고 녹이 발생한다해도 그리 신경쓰실

이해가 안되네요... 녹이 발생하는걸 신경쓰지 않아도 된다니....
저는 다이소 믹싱볼 녹이나서 버렸습니다.
음식을 담는, 조리하는 그릇에 녹이 생기면 당연히 안되는거 아닌가요?
저가 고가 다 사용해봤지만...
고가는 이유가 있습니다.
써보니 그 차이가 몸으로 느껴집니다.
물론.. 말도 안되는 가격의 제품은 사용하지 않지만,
헤르만보다 휘슬러나 WMF가 확실히 사용성면에서 우월하긴 합니다.
디자인도 무시 못하구요

저두 볼이랑 국그릇만한거 하나, 밧드작은거 두개 가지고 잇는데 그냥 막 써요 지금까진 녹이나거나 별 문제는 없네요 얇디얇은게 흠이라면 흠일까여??

다이소 일본우익이라하여 발길 끊었어요..
독도를 생각해서...아쉽긴해요..

다이소에선 스텐구입은 안해요 저가 중국산은 200계열로. 식기류론 작합하지 않아요. 돈은 거짓말 안한데요

다이소 스텐은 200계열, 유사 200계열(?) 등으로 식기류로 적합하지 않다고 들었어요~
저도 오키 가입후 스텐 제품은 27종, 18-10 적혀 있는지 꼭 확인 한답니당..
그냥 스테인리스라고만 적힌 제품은 찝찝찝찝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