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오븐 위치에 따라 구워지는 정도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 윗불과 아랫불 조절이 가능한 오븐이 아니라면 집에서 시트 굽는건 저도 어렵더라구요....
2. 아이싱 할 때 마트에서 마트 우유100% 생크림이랑 가당된 생크림을 섞어서 해보네요. 우유100%생크림이 넘 묽어서 힘든거 같아요.휘핑 많이 함 거칠어 지구 ㅎㅎ 제가 배움서 두갤 섞어서 해봤더니 훨씬 아이싱이 쉽고 매끄럽게 발라졌어요.
3. 시럽을 꼭사용해야하는건 아닌 듯 해요. 시럽을 좀 촉촉히 발

아...정말 쉽지않네요... 그래도 열심히 해볼렵니다. 답글감사해요!~

-케이크나 빵등 덩어리가 큰걸 구울때는 아랫불이 더 세야해요
오븐의 제일 아랫칸에 넣고 구우시구요
오븐온도가 혹 낮지는 않은지요
그리고 예열은 충분히 하셨나요 내가 굽고자하는 온도보다 10도 올려서 15분 정도는 예열을 해야해요
그리고 꼬치테스트를 하실때는 거의다 구워졌다 싶을때하세요
저도 예전에 꼬치테스트하면서 그런경험이 많거든요
그리고 반죽이 적당히 구워지는 시점은 반죽이 한참 부풀다가 더이상 부풀지 않고 약간 줄어드는 때가 있어요
그때가 적당한 시

웬지 휘핑크림은 손이안갔었는데... 이번엔 한번 써봐야겠네요...
감사합니다...^^

골드라벨은 마트에서는 안팔고 제과제빵 재료상에서만 판답니다
이건 냉동으로 나온거라 보관기간도 길답니다
저도 위장엄청해요
옆면은 매끄럽지 못할때 톱니모양스크래퍼로 모양내고
윗면은 장식품들 올려주고~
정성이 가득 담긴거니 어떻게 해도 행복할거예요~
이쁘게 만드세요~

맞아요 시럽은 바르는 게 맛있고요
시트 구울 때에는 온도 잘 맞추고 하시고요
중앙에 놓고 하는 게 좋고요
문 자주 안 열어보는 게 좋아요
어느 정도 익기 전, 15분 정도는 위치 바꾸시지 마시고요
아이싱이 힘드시죠
제가 써보니 골드라벨이 잘 되요
골드라벨이랑 2: 1로 섞으세요 덴마크 생크림요
그럼 달기가 거의 맞아요
휘핑은 90% 잘하셨어요
크림 바르기 힘들면 스페튜라로 하는 것보다 무스링 조각 같은 것으로 긁어내는 것이 더 편하고요
정 자신 없으면

건조 딸기 다이스, 건조 블루베리 다이스 구운 아몬드 조각 등을 옆면에 붙여서 가려보세요
옆면 아이싱이 힘들거든요

울동네 마트에도 골드라벨이 있나모르겠어요.
솜씨가 없다보니 너무 어려운게 많네요...ㅜ.ㅜ
정말 담부턴 위장기술(?)을 연구하는게 더 나을지도...ㅋㅋ
답글 감사합니다...~

저,, 요즘 제과점에선 쇼트닝 쓰는집 없습니다.. 간혹 어쩌다 쓸일이 있다면,, 이형제 역할 할때죠,,
그러니깐,, 마들렌같이 틀에짜는 반죽같은 경우 잘 떨어지라고 살짝 발라주는 역할이요..
제과점도 소비자의 입맛을 맞추기위해 노력을 한답니다. 버터가 마가린보다 가격이 세긴하지만 그만큼 맛도 좋고 향도 좋으니 제과점에서도 사용하는 집들이 늘어나는 추세죠..
요즘 제과점,, 예전 제과점이랑 많이 달라졌습니다. 단가를 낮게 맞추려고 싼 제품 쓴다는 생각은

답변주신 여러분들 넘넘 감사합니다.
참고해서 열심히 만들어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