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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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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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우비
저도요 색이 하예야하는것빼고는 황설탕써요^^
슈가파운더도 흰설당과 전분가루로 만든거라는데...
별반차이가없을꺼같아요~~ -
유리
먹거리로 고민없이 베이킹할수 있는 날이 언제쯤 올런지...속상하다 그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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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찬
그러게요. 사먹는건 안전하지 못하고 믿지 못하겠으니까 집에서 만드는건데 사먹는거보다야 좋겠지만,, 글도 안심이 완전히 되는건 아니네요,,,
황설탕같은 경우는 덜 정미한게 아니구, 케러맬 색소를 섞은거라고 하던데요. 그 때 방송에서 나온 것 같은데 전 황설탕만 쓰다가 백설탕으로 바꿨어요. -
날개
건강면에서 본다면 결국 허니파우더가 제일이지요...하지만 비싸다는거..ㅠ.ㅠ... 저도 결국은 그냥 솔탕을 쓰고있어요..슈가파우더는 쿠키류나 전분가루 따로 넣고싶지않을때 쓰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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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팅
저는 생협에서 파는 다른 당류 가공품으로 대체해서 써봤는데 괜찮았어요. 엄마가 한번 써보라고 주셔서 써봤는데 설탕이랑 별 맛 차이가 안나더라구요. (초코브라우니여서 그런지^^;) 생협 같은 유기농 업체에서 설탕 대체할 수 있는 당류를 파니까 한번 알아보시는게 좋을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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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도한
건강엔...유기농설탕이 좋겠죠~~근데 유기농설탕은 굵기 굵어서 갈아쓰셔야해요.안그럼 요상한 사태가~빵에 설탕씹혀요...ㅋㅋ
2022-03-05 00:40:00
건강 면에선 둘다 같지 않을까요? 흰설탕을 갈아 뭔가를 첨가한게 슈가파우더 아닌가요? 설탕 들어가는 레시피를 유기농 설탕이나 갈색설탕 내지 흑설탕을 사용하세요. 색상 면에선 좀 차이가 나겠지만요... 전 설탕들어가는 레시피는 모조리 갈색설탕 쓴답니다. 전 흰설탕은 원래 음식에든 베이킹에든 사용하지 않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