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종일 카페만 이리저리 둘러보고 있는 1인입니다 후후....
하루에 매일 40km 씩 탑니다....
mtb 타고 일반신발 타고 탑니다
허벅지 햄스트링 돌덩이가 되어가는거같은데
장단지는 갈라지지가 않네요...
가끔 뒤에서보면 앞에분 장단지가 저보다 훨월월신 가늘지만 근육은 팍팍 나오셨던데....
전 허벅지는 25인치였고 지금은 다이어트로 인해서 23정도로 줄었습니다만...
장단지 근육이 안나오고 그냥 전봇대 같이 두껍기만 하네요....걍 통근육 ㅠㅠ
저도 갈라진 근육을 원합니다....
혹시 클릿슈즈를 안신어서 그런거같기도하고.....
다리근육이 항시지쳐있는 느낌입니다...
특히 힘을주면 아 다리가 지쳐있구나 이런느낌입니다
여러분은 다리근육 지쳐있을시 어떻게 회복하시는지요...
쉬는방법말고 좀더 좋은거 없을까요??
자전거는 쉴수가 없습니다 하하..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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텃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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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네
댓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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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뻐
기아 10단으로해서 타보세여 .... 한달만에 생기실거예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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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n
댓글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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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비드
백키로가 넘는걸 누워서 발로 미는건 효과는 좋지만 정확한 자세로 하지 않을 경우 무릎 부상이 올 수 있습니다.
요즘의 피트니스는 저중량을 권장합니다.저중량에 횟수를 늘리되. 정확한 자세로 필요한 근육을 자극하는 것이 효과가 더 좋다고 합니다.
여튼. 다리 근육이 지친 것 처럼 느끼는건 페달을 무겁게 하고 힘을 꽉주면서 타기 때문입니다.
기어를 낮춰서 다리에 부담이 없게 하고 비슷한 속도가 나오도록 회전수를 높여 타면 지친 근육이 회복될겁니다.
장딴지 -
황예
정보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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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
토크로 주행할땐 허벅지. 케이던스로 주행할땐 장단지가 운동이 많이 되더라구요.
통근육에서 더 빡세게 달리면 터지지말라고 근육 잡아주는 인대가 발달됩니다
몇백키로씩 누워서 발로 미는거랑 모래주머니달고 스텝퍼하는거랑 좋습니다 -_-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