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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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682 | 저희아이 내일 수술해요... | Together | 2022.01.04 |
123681 | 발바닥이..... | 말달리자 | 2022.01.04 |
123680 | 동네 불쌍한 아깽이ㅠㅠ | 슬옹 | 2022.01.04 |
123679 | 왜 물만먹는건지...ㅠ | 민트맛사탕 | 2022.01.04 |
123678 | 2달정도된 아가고양이 관련하여 질문드립니다. | 화이트 | 2022.01.04 |
123677 | 화장실문제입니다 급해용!!ㅠㅜ | 하늘 | 2022.01.04 |
123676 | 털이 가장 적게 빠지는 종이 뭐죠? | 소라 | 2022.01.04 |
123675 | 2개월아기냥이발톱 | 꽃내 | 2022.01.04 |
123674 | 3개월여아..오줌을안싸요 | 찬슬기 | 2022.01.04 |
123673 | 드디어 이불에오줌싸는계절이왔어요 | 가든 | 2022.01.04 |
123672 | 좌변기 적응팁...있나요? ㅠㅠ | 가장 | 2022.01.04 |
123671 | 급해요ㅠㅠ중성화시기! | 초롱 | 2022.01.04 |
123670 | 아기냥이 이유식관련 문의 드려요 ㅜㅠ | 딥자두 | 2022.01.04 |
123669 | 이빨 구취관리 어떻게 해주시나요 ? | 아유미 | 2022.01.04 |
123668 | 둘째 들일 때 주의할점 뭐가 있을까요?? | 다연 | 2022.01.04 |
123667 | 고양이가 너무 많이 깨물어요ㅠㅠㅠ | god | 2022.01.04 |
123666 | 냥이의행동에대해서궁금해요 | 둘삥 | 2022.01.04 |
123665 | 피부병질문이요 ㅜㅠ | 차분나래 | 2022.01.04 |
123664 | 사료를 잘 안먹고 간식만 찾는데 어떻게 해야하나요 ㅠㅠ | 멱부리 | 2022.01.04 |
123663 | 7개월된 아가 사료좀 추천해주세요~~ | 한누리 | 2022.01.04 |
123662 | 고양이한테물렸어요ㅠㅠ | 빛초롱 | 2022.01.04 |
123661 | 이런행동이발정인가요? | 이름이없다고 | 2022.01.04 |
123660 | 이게 피부병인가요? | 이플 | 2022.01.04 |
123659 | ㅜㅜ야생성? | 도도 | 2022.01.04 |
123658 | 모질에 좋은 사료가 뭔가요? | 도손 | 2022.01.04 |
123657 | 2달된 아가 사료 줄때.. | 개미 | 2022.01.04 |
123656 | 두냥이사료선택 | 뽀야 | 2022.01.04 |
123655 | 수컷고양이중성화수술 | 우솔 | 2022.01.04 |
123654 | 우드펠릿 사용해보신분?? | 패틱 | 2022.01.04 |
123653 | 고양이 접종 | 슬아라 | 2022.01.04 |
123652 | 추석때 부산가야하는데요... | 옆집언니야 | 2022.01.04 |
» | 곰팡이 피부병.. | 뿌우 | 2022.01.04 |
123650 | 새끼냥이들 독립 후 질문요. | 해사랑해 | 2022.01.04 |
123649 | 정말 정말 급해요. ㅠ ktx에 관한.. | 사과 | 2022.01.04 |
123648 | 몸을떨어요 | 뽀대미녀 | 2022.01.04 |
123647 | 아무래도 피부병 같은데.. | 맑은가람 | 2022.01.04 |
123646 | 고양이 종류별 크기 | 새 | 2022.01.04 |
123645 | 길냥이들 날씨 쌀쌀한데 따뜻하게해주고싶어요 | 아빠몬 | 2022.01.04 |
123644 | 고양이가 자꾸 눈을 비벼요ㅠㅠ | 새얀 | 2022.01.04 |
123643 | 골골송과 야옹 목소리 갈라짐 | 꽃달 | 2022.01.03 |
2022-01-04 03:00:55
엄청 속상하시겠어요..저도 6월말에 한달도안된 아깽이 데리구왔다가 피부병이 걸려와서 엄청속상하고..왜 데려왔을까 원망하고..고양이가 밉다가도 생각해보니 내가 책임진다데려온애고, 얘가 아프려고 해서 아픈게 아니란것도 깨닫게되니까 엄청미안해지더라구요..병원가니 너무어려서 먹는약도 처방을 못받았었어요..소독약받구, 헥사메딘쓰고..약용샴푸쓰고..피부병약 나눔받고..온갖 난리 다쳤는데도 첫째고양이와 저, 부모님 모두옮았어요..결국은 시간이 약인것같아요..저도 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