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
| 142762 |
원목화장실 쓰시는분들 계신가요?
 | 민트맛캔디 | 2025.04.03 |
| 142761 |
자전거 적정토크
| 갅지삘여우 | 2025.04.03 |
| 142760 |
방풍자켓 vs 방수자켓
| 히메 | 2025.04.03 |
| 142759 |
거치대없는 자전거 보관
| 가온길 | 2025.04.02 |
| 142758 |
MTB와 로드 자전거 장단점좀 알려주세요
| 두힘 | 2025.04.02 |
| 142757 | 안장쪽 소음 질문합니다 | 악당 | 2025.04.02 |
| 142756 | 크랭크 분해하여 정비하려면 필수 공구는 무엇이 필요한가요? | 꽃겨울 | 2025.04.02 |
| 142755 | 자전거 갖고 고속버스탈때요??? | 불꾼 | 2025.04.02 |
| 142754 | 자전거 입문자 스포츠고글사려는데요~? | 은G | 2025.04.02 |
| 142753 | 구리시 주말병원있나요? | 메이 | 2025.04.02 |
| 142752 | 클릿페달 부품 | 쇼코홀릭 | 2025.04.02 |
| 142751 | 브레이크가한쪽으로쏠림 | 석죽 | 2025.04.02 |
| 142750 | 암컷수컷싸움 | 플랜 | 2025.04.02 |
| 142749 | 빕입고 팬티입으시나요? | 에드가 | 2025.04.01 |
| 142748 | 알톤 R-XCT 이거 정상적인 로드인가요? | 빗줄기 | 2025.04.01 |
| 142747 | 왜이러는거에요대체ㅠ | 퍼리 | 2025.04.01 |
| 142746 | 표편까짐과 기스를복원하려합니다. | 뚜야 | 2025.04.01 |
| 142745 | 카본을 선택하는 이유,,? | 조은 | 2025.04.01 |
| 142744 | 물통은 어디께 좋나요?..카멜백 말고.. | 시원 | 2025.04.01 |
| 142743 | 핸들바넖이~ | 새누 | 2025.04.01 |
| 142742 | 길냥이가 살짝 할퀴엇어요. 병원 가야하나요? | 나라빛 | 2025.04.01 |
| 142741 | 하남에서 로드로 갈만한 업힐 코스 있나요? | 날놓아줘 | 2025.04.01 |
| 142740 | 흡수모래질문! | 조심해 | 2025.03.31 |
| 142739 | 더듬이 레버인데 얘가 왔다리갔다리 하네요 | 에일린 | 2025.03.31 |
| 142738 | 고양이 이동장 사이즈요? | 무들 | 2025.03.31 |
| 142737 | 그 바퀴질문이요 | 계획자 | 2025.03.31 |
| 142736 | 튜블리스와 튜블리스레디와 차이점좀. | 해가빛 | 2025.03.31 |
| 142735 | 민방위교육장 자전거 주차 해보신분? | 돋가이 | 2025.03.31 |
| 142734 | 여성 라이더분들 헬멧 어떻게 쓰시나요?? | 연블루 | 2025.03.31 |
| 142733 | 바이크 클린 세정제 질문이요 | 예린 | 2025.03.31 |
| 142732 | 질문합니다(좀 개인적인거....) | 모든 | 2025.03.31 |
| 142731 | 저희집 샴남아 털색깔... | 심플이 | 2025.03.31 |
| 142730 | 노래 틀어놓고 달리는 거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 유메 | 2025.03.30 |
| 142729 | 짐받이 끈 사용하시나요?? | 나츠 | 2025.03.30 |
| 142728 | 자전거 구동계는 관리 어떻게 하나요 | 사에 | 2025.03.30 |
| 142727 | 크랭크캡?? 크랭크 볼트 캡?? 분실 | 모두다 | 2025.03.30 |
| 142726 | 안양천합수부에서 MBC신사옥 갈려면 우찌 가나요? | 희미한눈물 | 2025.03.30 |
| 142725 | 라이트 구입처 알고 싶습니다 | 개미 | 2025.03.30 |
| 142724 | 패달링시 안장에 허벅지가 스치는게 정상입죠? | 텃골돌샘터 | 2025.03.30 |
| 142723 | 좋은 키튼 사료 추천좀여~ | 보예 | 2025.03.30 |
2022-01-04 03:00:55
엄청 속상하시겠어요..저도 6월말에 한달도안된 아깽이 데리구왔다가 피부병이 걸려와서 엄청속상하고..왜 데려왔을까 원망하고..고양이가 밉다가도 생각해보니 내가 책임진다데려온애고, 얘가 아프려고 해서 아픈게 아니란것도 깨닫게되니까 엄청미안해지더라구요..병원가니 너무어려서 먹는약도 처방을 못받았었어요..소독약받구, 헥사메딘쓰고..약용샴푸쓰고..피부병약 나눔받고..온갖 난리 다쳤는데도 첫째고양이와 저, 부모님 모두옮았어요..결국은 시간이 약인것같아요..저도 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