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스텔 원룸에 2011년 10월에 4000/13만원, 관리비 9만원에 계약해서 살다가 갑작스럽게 이사를 하게되었어요.
그래서 부동산에 말을 했더니 복비를 40만원 달라고 하시면서 집주인에게 전화해서 이사갈 꺼 말하라고 하셔서
집주인에게 전화를 했더니 복비 50만원을 달라고 하시네요. 자기는 복비 50만원을 줬었다구요.
1. 여기서 복비를 정확하게 계산하는 방법과 이런 조건에서 복비는 얼마를 내는 것이 맞는 걸까요?
2. 혹시 저를 대신해서 살사람을 구해 놓고 그 사람이 살게 되면 서류적인 절차는 어떻게 해야 되는 거죠?
궁금합니다.~~~~~~~^^
알려주세요. ~~~~^^
2022-07-06 11:56:19
1. 오피스텔인지 원룸인지에 따라 수수료에 대한 차이가 크니 먼저 알아보셔요.
원룸일시 21만2천원, 오피스텔일시 47만7천원이하에서의 중개사와 협의입니다.
2. 직거래는 집주인의 동의가 있어야 가능하니 먼저 가능여부를 협의하셔야 합니다. 가능하다면 수수료는 발생하지 않거나 저렴한금액으로 대필을 하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