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를 거부하실 수 있습니다. 집주인이 어떤방법으로도 님을 내년 7월25일이전 이사보낼 수 없습니다.

따라서, 현경우 집주인의 일방적인 사정으로 이사를 동의하실거라면, 어느정도의 위약금에 대한 협의를 하고 협의된내용을 적어 상호날인하여 이행하는것이 좋습니다.

이때의 위약금은 정한기준이 없기에 통상 이사비용+복비로 대치되는편인데요.
보증금과 월세정도를 기준하는 편입니다. 적당한 협의금을 생각하시고 집주인과 협의를 하셔야겠습니다.

협의가 안될시 그냥

답변감사합니다. .^^
그런데요 이해가 안돼는 부분이있는데요.위약금은 통상적으로 이사비용 플러스 복비라하셨는데.
보증금과 월세정도를 기분으로 하는 편이라는게..무슨 말인지..이해가안됍니다..^^;;;

위약금 산정시는 이사비용 복비를 기준하는경우도 있고, 월세 몇달치를 기준하기도 합니다.

같은 경우는 아니나 예를 들면 만기전 이사시 위약금협의가 월세2달치와 복비를 물어라 식으로 협의되는 편입니다.

즉 월세가 클수록 위약금도 커지는 식인데요.

가령 보증금 1000에 월세 10이면 복비는 8만5천원이고, 방이 작을것이니 이사비용도 적을것입니다.
보증금 3천에 월세가 40이면 복비는 28만원이고 방도 크고 짐도 꽤 있을것이니 이사비용도 더 소요될 것이

아..^^감사합니다~~!그런뜻이였군요.